파주출판단지 라이딩 자유로휴게소 지하 터널 포토스팟 자덕이라면 꼭 가봐야할 곳

 드디어 시즌온입니다. 겨울의 라이딩은 1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집에서 로라조차 잘 굴리지 못하여 이번 시즌온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옵니다. 몸이 무거워도 날이 따뜻해지니 저절로 자전거를 들고 나가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다녀온 라이딩을 다녀온 곳은 파주출판단지 쪽에 다녀와봤습니다. 이곳은 한강 라이딩을 즐기다가 파주 대형카페를 가시기 위해 혹은 임진각 라이딩을 가시게 된다면 한번 쯤은 꼭 머무르시거나 지나가게 되며 사진을 찍게 되는 곳인데요.

아직 이곳에서 인증사진을 남겨보시지 못하셨다면 추천드립니다. 

파주출판단지 라이딩 자유로휴게소 지하 터널 포토스팟 -1

 

 

파주출판단지 라이딩 자유로휴게소 지하 터널 포토스팟 소개

이곳은 아주 작은 터널이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터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특별하게 보이는 터널도 아니기도 한데요.

하지만 이터널의 특별한 장점은 터널을 들어 왔을 때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로 빛이 터널 천장 쪽에 홀이 있어서 빛이 들어왔을 때 터널 안으로 빛이 내려 쬐게 되는데요. 이 빛을 받으며 사진을 찍는 게 바로 자덕님들 사이에서 인기랍니다. 

 

 

주의할 점!! 

하지만 여기가 차가 주말에도 많이 지나다 니지는 않지만 터널 안이라 조금 어둡기도하고 다른 라이더들이 지나갈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사진촬영을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더불어 가끔 트럭이 지나갈 때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빛이 내려올 때 사진을 찍어요.

 

 

파주출판단지 라이딩 자유로휴게소 지하 터널 포토스팟 정확한 위치.

• 이산포길 자유로 휴게소에서 나와 보이는 터널.
• 위치공유

자유로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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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라이딩 자유로휴게소 지하 터널 포토스팟 사진 찍는 시간 때. 

사진을 찍을 때에 빛이 들어오는 게 포인트이기에 시간을 잘 맞춰 가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이사진을 찍기 위해 시간을 맞춰 간 건 아니었는데 마침 딱 시간이 좋은 때였어요. 

보통 지금 봄시즌 3월에는 오후 12시에서 2시 사이가 좋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 때는 딱 13시 반이었답니다. 겨울에는 해가 더 빨리 지니 이른 시간이 좋겠죠?! 

하지만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여름 시즌 때입니다. 빛이 쨍~~ 하고 들어오는 정오 때 가시면 정말 밝고 맑은 빛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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