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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바이크져지4

아덴바이크 알파 하드쉘 better 기모져지 후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자전거 잇템들에 대한 세일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요즘 즐겨 입었던 아덴바이크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덴바이크도 블랙프라이데이 때에는 60%까지 세일을 하고 특히나 여름 상품들은 더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덴바이크 알파 하드쉘 better 기모져지 정보와 후기 공유해보겠습니다. 아덴바이크 알파 하드쉘 일단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처음에 봤던 상품은 바로 알파 하드쉘이었어요. 색감 자체도 공홈에서 봤을 때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화이트 톤에 가까운 베이지 색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오프라인 지점에 가서도 색감을 직접 확인도 했었는데요. 근데 아쉬웠던 점이 제가 보통 xs사이즈를 입는데 여성 사이즈가 없다는 점이었어.. 2023. 11. 30.
아덴바이크 긴팔져지 버터져지 여성 XS 후기 아덴바이크 긴팔져지 후기. 가을이 오는 거 같아서 여름이 끝나는 거 같아서 긴팔을 산 게 아니었다. 쨍한 여름 날씨에 반팔을 입었을 때의 내 팔이 자외선에 너무 노출이 되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팔의 색도 너무 많이 예전과 달라져서 더운 날씨에도 긴팔을 입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덴바이크의 긴팔져지를 구매하게 되었다. 만족도는 기대이상이었다. 버터져지 better 긴팔져지 롱져지 여성 XS 그레이 상세 후기. 일단 예전에 아덴바이크를 샀던 경험이 있다. 버터 져지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탄탄함에 놀랬다. 예전에 샀던 반팔은 늘어짐이 있어서 조금 실망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버터져지는 달랐다. 오래 입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 버터져지. 색은 화이트,그레이, 블랙이 있는데 난 그레이로 선.. 2023. 9. 18.
로드자전거 필수템 글러브 마스크 개인적 리뷰 로드자전거 타면서 꼭 쓰게 되는 의외의 자린이 잇템들에 대한 리뷰. 어쩌면 사지 않아도 될 거 같은 아이템이지만 꼭 필요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들이 몇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저도 모르게 구입을 했지만 없었으면 너무 불편했을 거 같은 아이템에 대한 리뷰를 공유해 볼게요. 첫 번째, 글러브. 글러브는 사실 처음에 꼭 사야 해서 샀는데 종종 주변 분들 중에 글러브를 끼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하지만 초보인 자린이에게는 글러브는 필수템이라고 자전거를 타면서 느껴지는 게, 핸들바의 그립감을 위해서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더운 날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브레이크를 잡는 게 땀 때문에 미끄러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낙차를 하신 분들도 몇몇 계시는데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글러브를 껴서 다행.. 2023. 9. 9.
양구 여행 알몸으로 왜 거기에 있는걸까 인사하는 조각상 그링팅맨 이야기 양구 전쟁기념관 그리팅맨에 대한 이야기. 라이딩을 하면서 보게 되었던 그리팅맨. 처음에 보자마자 너무 깜짝 놀랐었고 사람들과 함께 보기에도 약간 민망한 조각상이었던 거 같다. 이런 조각상이 시골 한적한 곳에 그리고 전쟁기념관 앞에 있는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의문이 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이야기와 개인적 후기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알몸 조각상의 이름은 그리팅맨 : 인사하는 조각상. 파란색의 거대한 조형물로 전쟁기념관 안에 있는 조각상은 우리나라말로 인사하는 조각상 그리고 영어로는'Greeting Man' 이라고 한다. 앞에서 보면 정말 거대한 모습이라 깜짝 놀라게 되는데 이조각상은 높이가 6m 무게는 3톤의 무게이다. 그리팅맨은 양구 출신의 조각가 유영호라는 작가의 작품으로 화해와 소통으로 남북이..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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