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품리뷰49 초경량 양우산 솜털보다 가벼운 느낌이지만 단점은 있다. 양우산이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햇빛이 예전만큼 착한 햇빛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너무 뜨거운 날에는 모자를 써도 선글라스를 써도 눈이 부시는 날이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며 양산이 나에게 필수템이 되어버렸는데 사실 양산을 쓰기까지 조금의 고민도 있었다. 양우산에 대한 후기와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뜨거운 날, 맑은 날의 우산? 양산? 은 할머니와 엄마만 쓰는 거 같았던...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할머니는 날이 더워지시면 양산을 쓰곤 하셨는데 그때부터 생각이 그렇게 박인 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양산은 나이 든 사람들이 쓰는 거라는 인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우리나라의 체감온도는 미친 듯이 오르고 내 몸은 자와선을 쐬면서 뜨거워짐을 확실히 느끼곤 했다. 정말 뜨거운 35도.. 2023. 9. 14. 로드자전거 필수템 글러브 마스크 개인적 리뷰 로드자전거 타면서 꼭 쓰게 되는 의외의 자린이 잇템들에 대한 리뷰. 어쩌면 사지 않아도 될 거 같은 아이템이지만 꼭 필요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들이 몇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저도 모르게 구입을 했지만 없었으면 너무 불편했을 거 같은 아이템에 대한 리뷰를 공유해 볼게요. 첫 번째, 글러브. 글러브는 사실 처음에 꼭 사야 해서 샀는데 종종 주변 분들 중에 글러브를 끼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하지만 초보인 자린이에게는 글러브는 필수템이라고 자전거를 타면서 느껴지는 게, 핸들바의 그립감을 위해서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더운 날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브레이크를 잡는 게 땀 때문에 미끄러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낙차를 하신 분들도 몇몇 계시는데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글러브를 껴서 다행.. 2023. 9. 9. 아덴바이크 여성용 better 져지 세일 상품 후기 아덴바이크 져지 후기 공유할게요. 라이딩 약속을 자주 잡게 되면서 져지 구매를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아덴바이크 져지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덴 선택 이유는요. 로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져지나 빕숏을 구매하려고 하면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는 걸 느끼시게 될거예요. 자전거도 고가로 구매를 했는데 옷도 자전거 값과 비슷하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옷에는 많은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아 중저가의 브랜드로 옷을 찾게 되었는데 그러다 가격대가 좋아서 구입한 게 바로 아덴이었어요. 주변에 아덴을 많이 입지는 않는 거 같더라구요. 거의 PNS,PELLA 등등 후덜덜한 가격의 브랜드로 많이들 입더라구요. 전 아직 고가의 .. 2023. 9. 7. 코스트코 로메인하트 가성비 야채 샐러드 후기 로메인하트 샐러드를 코스트코에서 샀습니다. 야채를 좋아하지만 야채를 씻는 건 너무 귀찮고도 싫다. 그래서 야채 먹는 걸 미루기도 하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게 된 로메인하트 야채는 부지런히 잘 먹었다. 잘 먹을 수 있었던 나의 개인적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로메인하트 코스트코에서는 9290원. 가격적으로도 너무 괜찮았고 크기와 양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큰 봉지에 두개로 나뉘어 들어있었는데 먹고 냉장고에 보관도 하기에 좋아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기본 정보는 이러하다. 로메인하트 야채는 어떤 야채일까? 로메인 하트는 잎이 길고 잎이 아삭한 맛에 많은 샐러드 재료들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야채라고 한다. 로메인 하트는 상추의 바깥쪽 잎을 떼어 낸 후에 안쪽.. 2023. 8.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