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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베틀바위 등산코스 볼거리가 많은 산행 두타산 포토존을 위해 달려갔던 날. SNS에서 여러 두타산의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앞뒤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적 가방을 싸서 갔던 날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코스와 경치로 감동을 받았던 하루였다. 두타산의 등산코스와 볼거리에 대해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두타산에 가서 모든 걸 털어버리고 오자. 두타산은 모든 걸 제거해버리다 털어버린다의 의미의 산스크리어트의 뜻으로 Duata 라는 두따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한자로는 속세에 벗어나 무거운 마음의 번뇌를 털어내어 마음의 길을 수행하며 불도를 닦는 뜻으로 심신을 수련하고 닦는 곳으로 좋은 산이라 하여 두타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두타산의 의미를 알게 되고 조금 두려움이 앞섰다. 이는 즉슨 힘들다는 것이.. 2023. 9. 16.
화담숲 단풍 구경 후 맛집 팔당원조칼제비보쌈 곤지암 본점 팔당원조칼제비보쌈 곤지암 본점 후기. 화담숲을 구경한 후에 바람을 많이 쐐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너무 먹고 싶었던 순간이었다. 함께 갔던 남편도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나도 갑자기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졌다. 그러다 찾게 된 팔당원조칼제비보쌈!! 급하게 찾았던 칼제비 맛집이었다. 갑작스럽게 우연하게 가게 되었던 음식점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이에 대한 후기 남겨보겠다. 화담숨에서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화담숲을 구경한 후에 갑자기 음식점을 찾으려고 하니 막상 눈에 들어오는 곳이 많이 없었다. 시간도 너무 늦어지는 거 같아 급하게 찾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팔당원조칼제비보쌈 곤지암점이었다. 원래 국수를 좋아하고 특히나 칼국수는 더 좋아하는 편이다. 리뷰도 좋고 우리가 위.. 2023. 9. 14.
초경량 양우산 솜털보다 가벼운 느낌이지만 단점은 있다. 양우산이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햇빛이 예전만큼 착한 햇빛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너무 뜨거운 날에는 모자를 써도 선글라스를 써도 눈이 부시는 날이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며 양산이 나에게 필수템이 되어버렸는데 사실 양산을 쓰기까지 조금의 고민도 있었다. 양우산에 대한 후기와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뜨거운 날, 맑은 날의 우산? 양산? 은 할머니와 엄마만 쓰는 거 같았던...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할머니는 날이 더워지시면 양산을 쓰곤 하셨는데 그때부터 생각이 그렇게 박인 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양산은 나이 든 사람들이 쓰는 거라는 인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우리나라의 체감온도는 미친 듯이 오르고 내 몸은 자와선을 쐬면서 뜨거워짐을 확실히 느끼곤 했다. 정말 뜨거운 35도.. 2023. 9. 14.
여행용 멀티탭 다이소 이외에 개인소유 다른 멀티탭 비교 여행하며 가장 중요한 잇템들! 그중에서 여행용 멀티탭에 대해 공유해 볼게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해외 근무도 많이 해본 경험자로 많은 멀티탭을 써본 1인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멀티텝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멀티텝과 다이소 여행용 멀티텝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용 멀티텝 선택할 때에 가장 중요한 점은? 여행 중에 여행 물건들 옷들 짐을 넣을 때에 개인적으로 저는 무게와 크기를 중요시합니다. 너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도 숙소를 찾아가는 것도 어쩜 하나의 노동이라 저는 최대한 가볍게 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가장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여러 기기들의 충전을 위한 멀티탭인데요. 멀티..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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